초중학년_사회정서교육(1/3)_감정수업 ppt, 활동지, 수업설명
안녕하세요!
3차시 수업중 첫 번째 차시 수업 자료 공유합니다😆
상담실에 있으면서 안타까웠던 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기분 좋아요' '짜증나요' '보통이에요' 처럼 뭉뚱그려 표현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첫번째 수업에선 감정을 왜 정확하게 표현하는게 필요한지 그 중요성을 알아보고 다양한 감정 단어를 직접 찾고 써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엔 감정 이야기 대신 색깔을 맞춰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답을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을 주다가

이렇게 색깔단어 목록에서는 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내줍니다

마지막에 답을 맞추기 어려웠던 색깔의 진짜 이름을 알려주고, 왜 맞추기 어려웠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이후, 우리가 '감정'에 대해서도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이건 마치,



이런거라고 알려주면, 아이들은 경악을 해요. 저게 무슨 빨간색이냐고.
우리가 감정에 대해서 말하는게 비슷하다고 다시 한번 알려줍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정확하게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건지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요.
근데 왜 감정의 이름을 정확히 알아야 하나요?
이 질문은 제가 ppt에 넣기도 했지만,
어느 한 학생이 제게 실제로 했던 질문이기도 했어요
이때 아이들에게 1인2역 연기를 했는데요
"의사 선생님 목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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