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현장과 사회정서교육을 다루는 글을 제공합니다.
초등학교 상담교사가 전하는 현장의 기록입니다. 문제 행동을 반복하는 아이를 보며 지쳐가는 담임 선생님의 마음을 다독이고, 아이를 향한 단단한 시선을 유연하게 바꾸어 아이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상담교사의 5가지 개입 방법을 소개합니다.
학교상담 현장에서 혼자 고민하는 상담자를 위한 수퍼비전의 의미와 시작 방법을 안내합니다. 수퍼비전은 평가가 아닌 상담자의 전문적 성장을 돕는 과정입니다. 자신의 상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생에게 더 나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수퍼바이저 선택법과 구체적인 사례 준비 팁을 확인…
학교상담에서 반복되는 학생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려면 증상 중심의 상담을 넘어 그 이면의 핵심 역동을 이해해야 합니다. 증상 뒤에 숨겨진 학생의 심리적 패턴을 읽고 다루는 것이 왜 짧은 상담에서도 중요한지, 전문상담교사가 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실질적인 방법…
보호자 상담을 앞두고 긴장하는 상담자를 위해,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를 넘어 보호자라는 한 사람을 살피는 상담의 본질을 전합니다. 평가하지 않는 시선과 진심 어린 경청이 어떻게 보호자에게 힘이 되고,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지에 관한 칼럼입니다.
감정을 정확히 읽어내는 순간, 부정적인 감정은 엷어지고 우리는 감정에 휩쓸리는 사람이 아닌 바라보는 사람이 됩니다. 상담은 감정을 구체적인 언어로 이름 붙이고 다루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자기 정신화 능력을 길러, 감정의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잡는…

상담교사라는 직업적 정체성을 고민하며,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의 의미와 상담자의 태도에 대해 성찰합니다. 타인을 변화시키려는 오만함 대신, 서로의 삶을 나누며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상담교사가 되기 위한 질문과 다짐을 담았습니다.